평안히 쉬기를 바라며
삶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故 이재두 님

이재두님의 생애

1938.01.02. ~ 2026.09.24.

하늘에 띄우는 편지

하늘편지 전체보기

혹시라도

아버지 오늘 문득 든생각이 남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면 돌아가신분이 편한곳으로 못간다라는 말을 들은적있는것같아서 혹시 아버지계신곳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제걱정마시고 아버지께서 편한곳으로 가셔야해요.그게 가장 큰 저에 바램이에요.아버지 2년전 쓰러지셨을때 기도했던게 다시는 아프지 않고 외롭지않고 힘들지 않게끔해드리겠다고 기도했었는데 전에 말씀하셨듯 마음대로 훨훨 날아다니셨으면해요.살아계실때도 너무 앞선 걱정들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힘든상황들을 많이 만드셨었잖아요.이제 아무걱정하지마시고 아버지 위주로 편하게 계시면되요.외롭지 않게 친구들도 많이 사귀시구요.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31.

아버지

오늘 수진이 시험보러가요.잘볼수있도록 아버지께서 힘이되어주세요.얼마전에 수진이 꿈에 아버지가나타나셨다하더라고요.평소때와 같이 수진이 책상에서 수진이 책들을 뒤적이면서 보셨다고...그모습도 그립습니다.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30.

아버지

인생이라는게 너무 짧은것같아요.어린시절 바쁘신 아버지가 남들처럼 같이 놀아주실순 없나?하다가도 그게 익숙해져서 아버지는 집에오시면 항상 피곤하신분 나와 놀아줄수없는분으로 인식되었었지요.항상 큰산처럼 느껴졌었어요.언제쯤 내가 아버지를 뛰어넘을수있을까하면서요...아버지는 꽉막힌분은 아니셨었어요.위트도있고 유머도 있으시고.그게 너무 그립습니다.저도 처자식이 생기고 아버지 역할을 맡게되니 저역시 아이들에겐 늘 바쁜 아빠가 되버렸구요.저에게는 큰산이셨던 아버지께서 한줌재로 바뀌실때 너무 허망하였습니다.함께 울고 웃던 시절 많은 추억과 기억들.잘맞지않던 부분들도 많았었지만 그런것까지도 아련해집니다.꿈에라도 한번 오셔서 저에게 해주고싶으신 말씀있으시면 해주세요.보고싶습니다.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29.

아버지

내일 모레 수진이 시험봐요 아버지 잘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28.

벌써

아버지 돌아가신지 한달이 지나갔네요.시간 참 빠른것 같습니다.10월24일날 아버지 휴대폰을 해지했어요.아버지 휴대폰 보면서 많이 외로우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누구하나 전화오는이 없이 문자나 카톡도 조용...아버지 살아생전 돌아가시면 훨 훨 날아다니고 싶다고하셨던 말씀 떠올랐어요.지금은 외롭지않으신가요?돌아가신후에도 저와 가까운곳에 계시고 싶다하셨는데 보고계신가요?11월11일이 아버지49제날이에요.평일이라 8일날 가려고해요.그때 만나요 아버지.나중에 저랑 꼭 다시만나요 아버지.여기 참 좋네요.아버지께 말씀드리고싶은거있으면 이렇게라도 글을 적을수있으니.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26.

오늘은

한가하네요.아버지 생각나서 또왔어요.바뻐서 아버지 생각도 안나는게 좋은걸까요?아니면 한가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게 좋은걸까요?이제 며칠후면 아버지 떠나가신지 한달이 되겠네요.시간 참빠릅니다.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주세요.사랑합니다. 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20.

아버지

오늘 출근길에 아버지 계신곳쪽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구름을 보았습니다.아버지가 맞나요?죽어서도 저랑 가까운곳에 계시고 싶어하셨었는데 잘계신거죠?출근길 태양은 빛나고 구름은 낮게 깔려있고 하나의 구름이 마치 길처럼 하늘로 이어져있었어요.아버지 다시만날 그날까지 편히쉬고계세요.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17.

오늘

수진이 대학 시험보는날이에요.어제 수진이 꿈속에서 아버지가 다녀가셨다고하네요.평상시 모습대로 수진이 책상에서 여러책들 들쳐보시고 사라지셨다고...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수진이 주헌이 결혼식도 보시고 하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아버지 손자 손녀들 지켜주세요.그리고 제꿈속에서도 한번쯤은 나타나주세요.많이 보고싶습니다.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16.

아버지

엊그제 집에 다녀가신건가요?엄마가 아무도없는 현관센서등이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했다하시는데 아버지 맞나요?평상시 집만 좋아하셨던 아버지 저에게도 한번쯤 오셨으면 좋겠네요.꿈에서라도 뵙고싶습니다.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15.

또왔어요.아버지

살아 계실때 자주뵜어야한것을 돌아가시고 매일마다 온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아버지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는데 삶에 치이면서 살다보니 그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아버지.조금이라도 더 같이 함께있고 싶어하셨던 아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그렇게 해드리지못해 죄송하구요.아버지 안계신 세상이 아직도 실감이안납니다.세상엔 더이상 아버진안계시지만 어디선가에서 저에 글을읽고 저의마음을 헤아려주시리라 믿습니다.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08.

아버지

잘지내셨나요?아무도 오지않는 곳 아버지랑 저랑 둘이서만 있는곳 같아요.아버지 생전 아장 아장 걸으시던 모습이떠오릅니다.몸이 불편하셔서 그러셨을텐데 잘알아차리지도 못한 못난 아들입니다.보고싶습니다.집에가면 침대에 누워 잠들어계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2년전 아버지 입원하실때 다짐했었던게 있는데 다시는 아프지않고 힘들지않고 외롭지않게해드리겠다고 속으로다짐했었습니다.그 약속 잘지켜진건가요 아버지?저에게 주워졌던 보너스2년.괜히아버지 힘만 더 들게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그래도 고마웠습니다.저랑 같이 2년 더계셔주셔서.사랑합니다아버지.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07.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항상 곁에 계실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빈자리가 가슴속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듯 너무도 황망합니다.아버지 잘 계신가요?너무도 보고싶습니다.사랑하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더라면 하는 후회가 너무도 큽니다.추석연휴 아버지와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즐겁게 보낼생각에 기대가 컷었는데...맛있는거 드시는거 보고싶고 식구들 보며 행복해 하실 모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죄송하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아버지.편히 쉬세요...
더보기
  • 이중혁 드림
  • 2026.10.02.

그리운 당신에게

故 이재두님을 기리며 전하고 싶은 말을 작성해 보세요.

추모메세지
0 / 100 자
  • 작성하신 추모글은 전체 공개됩니다.
  • 온라인 추모관은 고인을 기리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한 추모의 장으로 비방, 욕설 등 타인의 특정 종교를 비하하는 글은 삭제처리됩니다.

헌화

15명이 함께
추모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용인공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새래로 158-33
(운영시간 08:00 ~ 17:00)

故 이재두님 안치 위치

용인공원 [63-10-0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