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띄우는 편지

그거 알아?

  • 이하람 드림
  • 2026.01.29.
언니야가 떠난 나이인 33살이 되었어.
2년 터울이지만..
너무 짧은 삶이다.
그치..
올해가 지나면 이제 내가 언니야보다
나이가 많아져.
뭔가 평생 나보다 언니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다.
나는 이렇게 나이를 먹다보면
언니야보다 많아지고,
엄마보다 많아질때까지
살아있을까...?
이런 삶을 바란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