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딸같이 대해 주신 사랑이 당연하고, 베풀어 주신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지난날들이 그립습니다.
갑자기 아버님이 떠나시고 나니 더 이상 감사를 표현할 길이 없고, 함께할 수 없다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빠가 혼자 있을 때면 아직도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고, 지난날들을 후회하고 그리워합니다.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아버님의 빈자리가 너무도 커요.
제가 오빠 곁을 잘 지키고 저희 가정을 잘 지킬 테니, 천국에서 지켜봐 주세요. 천국에서는 아픔도 힘든 것도 없이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아버님!